극동방송을 듣던중 전남극동방송이 처음 생기는가운데 전파선교사라는 감동을 받아 인연을 맺어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는 최미정 집사입니다..

바쁜 직장생활이라 사실 라디오를 들을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의 딸아이가 재수를 하고 있는데 긴급히 기도부탁을 드리고 싶어서 문자로 일단 드렸지만 혹시나 해서 인터넷으로 들어왔더니 게시판이 있어 다시 한번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오늘 11시에 호원대학교 실용음악 작곡분야이구요......정시 실기입니다  이번이 재수라서요

앞으로 주일에 여주대학교,  1/25일에 한양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예지가 가장 가고싶어하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시험일정이 남아있습니다~~

하나님영광위해 지금껏 준비한 모든것을 맘껏 발휘해서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한 어떠한 결과가 나온다 할지라도 감사로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저희 가족모두가 되기를 또한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