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4/29,주일)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흥읍교회(담임목사 최동식)에서 117주년 기념예배와 극동방송의 공개방송 녹음이 있었습니다.

고흥읍교회는 1901년에 창립되어 고흥지역의 복음의 산파 역할을 담당한 교회로, 최동식목사님의 지도아래 말씀안에 든든히 서가는 건강한 교회입니다. 전남동부극동방송이 설립되고 고흥지역에서는 처음 열린 공개방송 '우리교회, 좋은교회' 공개방송 실황은 FM 97.5/92.9 MHz (5/5,토, 오전 11시)를 통해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