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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작성일 2021.08.30

안녕하세요?

어디에 써야 할지 잘 몰라서 이곳에 올립니다.

저는 극동방송을 통해 아침 출근길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고 있는 전남 순천에 거주하고 있는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찬양 제목은 잘 모르겠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이러한 가사가 흘러나오는 찬양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로 하는 찬양인지는 잘 알겠지만 이는 동성애자들의  논리로 잘 사용되는 말입니다.  그들의 그러한 논리가 교육계에도 영향력이 미쳐 있어 교과서에도 인권이나 다양성이라는 그럴듯한  언어로 포장해서 동성애나 종교다원주의, 반기독교적인 뉘앙스의  내용의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말들을 많이 듣게 되면 가랑비에 옷이 젖는것처럼 나중에는 그들의 논리에 힘없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출근 후에도 자꾸 그 멜로디와 가사가 제 귓속에서 감미롭게? 맴돌고 있어 아,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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