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걱정이 많아서 10년전부터 불면증때문에 우울증약과 수면제를 드셔요.
의사도 오래 먹으면 치매될수 있다고 끊으려 노력하는데 , 잘 안됍니다.
잠을 못자니 결국 다시 약을 드시기로 했어요.
용기내서 시도 해봤는데....실패하니 또 시도하기 어려워졌네요.
기도 해주세요.
엄마의 걱정도 없어지고 평안해 져서 약을 다 끊고
매일 푹 주무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고 했으니.....예수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