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님을 영접 못한 친정아버지가 폐렴으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누워계십니다.
자가호흡을 못하고 계셔 기관삽관을 하셨고, 통증때문에 계속 누워계십니다.
아직 항생제가 잘 듣지않아 염증수치를 못내리고 있습니다.
목요일 다른 항생제를 쓰신다 하셨는데 얼른 폐렴이 완치되어 주님을 온가족이 함께 섬기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