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지내시는 친정어머니께 극동방송 들을 수 있는 좋은 라디오를 사 드리고 싶은데 형편이 안됩니다. 어려운 형편 불평하기보다 기도로 주님께 맡기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필요를 채워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