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신대학교에 다니는 신대원 2학년 재학중인 예창길전도사(48세)라고 합니다.

늦은 나이에 신학을 해서 그런지 공부하기가 너무 벅찬 부분이 있습니다. 교회사역과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가장이라 두가지일을 함께 하니 너무 힘에 겹습니다. 건강주셔서 이번학기도 잘 마무리하게 해 주시고, 오늘은 설교발표가 있는 날입니다. 잘 할 수 있도록 성령님 기름부어주십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소망의 기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