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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참여 게시판

파산면책의 역사를 주시옵소서. 작성일 2016.01.18

제(예창길, 48)가 생활하면서 빚을 지게 되었고, 파산신청에 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서류는 다 제출했고, 이제 발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있고, 어려운 형편 가운데 신학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2월 5일 발표가 있습니다. 선고후 면책을 받기를 원합니다. 함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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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1:40
제작 양육부 / 진행 양육부

월)유도희 장로/화)조선영 사모, 장미 사모/수) 이금 사모님/목)김영애 사모, 김인애 사모/금)김지선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