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7일 저녁 축하 공연과 11월28일 7시 개국 예배와 토요일 9시 방송 송출을 누루는 모습을 볼때 가슴이 매우 벅찼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극동방송 12번째로 마지막 방송국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방송국이 세워질때 함께 할 수 있었다는것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에서 마지막때를 사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 확장 하는일에 함께 할수 있는것은 축복이고 영광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전남 동부극동방송국이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 방송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구제와 선교를 목적으로 세워진 기업 뷰렌코리아 김중엽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