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 작성일 2018.06.27 |
안녕하세요. 제작진 분과 진행자 분게 하나님의 안녕이신 샬롬의 축복이 항상 있으셔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선한 사랑의 승리를 매일 하셔서 날마다 은혜에 힘입어 날마다 더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진심으로 축복드리며 존경하는 바 입니다. 제가 듣고 싶은 찬양은 소향 - 마라나타 평일에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미디어를 통해 세상의 풍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사랑의 충만을 느끼며 더욱 성도의 교제를 사모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감사찬양과 경배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부모님께 공손함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늦잠을 자서 새벽기도를 못가서 기분이 너무 나쁜 상태에서 어머니가 밥 먹을 때 제가 기도 중인데 말을 거셔서 예민하게 분을 품었습니다. 후회합니다. 기분이 나빠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축복하려고 하는 데 어머니가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도록 기도를 방해하는 인자한 말을 하셔서 되게 기분이 나빴습니다. 성경말씀으로는 요한처럼 하나님의 사랑이신 어머니를 존경하며 어머니의 말씀을 다 듣고 기도해도 괜찮은 데 ㅠㅠㅠ아침에 비몽사몽 기분이 나빠도 다니엘처럼 열심히 사려고 하는 데 하나님때문에 어머니한테 잘해드리려고 하는 데...어쨌든 제가 독단적이고 직선적인 성격이라서 어머니께 상처를 줬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살까봐 두렸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니, 인내에 인내를 더 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