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저는 아직 세례도 받지 않은 말그대로 성경책 한권들고

 일주일에 딱한번 교회를 나갈뿐입니다.

그러나,교회를 일주일에 한번밖에 나가지 못하는 제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하여 믿음을 보여주셨읍니다.

여수중앙교회 박송애권사님~~~그리고 나의 형님

"믿음,사랑,희생,기도,찬양,성경",이모든 말들이 생각나게 만드는 분이죠

기도와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서 제게도 하루일과를 시작하기전  무조건

기도와 찬양 그리고 단한구절의 성경책이라도 읽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형식적으로나마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와찬송 성경한구절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읍니다. 할렐루야

2015년~~~정말 인간의힘으로는 견듸어낼수 없는  일들이 생겼읍니다.

그런데,그때 보았읍니다

기도의 힘을 ~믿음의 힘을~찬양의힘을~

오로지 기도에 매달려 주하나님만 찾아 울부짖던 딸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내려다 보시고 기도의 응답을 보내주신걸 직접 곁에서 보았읍니다.할렐루야~~~

저는 기적이라 말하고,기도의 힘이라 말하고,믿음이라 말합니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믿고있으니 분명 그렇게 이뤄주실거라

말씀하시던 형님~~~그런데 정말 그기도 그대로 그소원이 이뤄졌지요,할렐루야

이젠 나의 롤모델이 되신 형님!

존경하고,정말대단하고,사랑합니다.

제가 늘 형님께 하는말~~~

형님!형님이 내형님이여서참 감사하고 형님의 동서가 되어참 행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특별히 절 더 많이 사랑하신가봅니다.

그래서,박송애권사님의 동서로  보내주시어,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아버지께서는 반드시 이뤄주신다라는걸

직접 보여주셨으니,참으로 감사합니다. 참감사합니다.

_아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