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출근길마다 은혜롭게 청취하고 있습니다 

거울형 인간형이 되도록 열심히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해마다 이시기가 되면 직분 때문에 교회오기를 꺼려하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맡은 이 일들이 주님의 일인지 개인의 일인지 돌아보게 하세요

항상 관심 가져주신 채평기 피디님께 감사 드립니다

늘 믿음으로 승리 할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운전중에 문자를 보낸것은 아니고요  신호대기중 급히 보냇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극동방송 동부방송이 나날이 번창 하시길 소망 합니다

광양  박상옥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