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극동방송으로 가셨네요.
참 반갑고 자꾸만 듣고 싶은 방송이 되기를 바래요.
음식을 나누면 더 풍성해지듯이,
'사랑의 뜰안'도 그렇게 자꾸만 많은 분들에게 전해져서
더욱 풍성해지는 방송이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청취를 기다리시는 장 피디님의 소망대로
소통과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로 가득한
풍성한 잔치와 같은 '사랑의 뜰안'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청곡은 '베들레헴 작은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