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안녕하세요? 저는 [꿈을 가진 나]입니다. "달달한 라디오 오후3시"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유쾌한 목소리에 안정된 진행, 송샤론 DJ님 최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기독교 라디오 극동방송에서 "달달한 라디오 오후3시" 프로그램을 샤론 DJ님의 편안한 목소리와 안정된 진행 덕분에 감사히 그냥 귀로 즐겨 듣고 있었는데요.

심심해서 전남동부극동방송 홈페이지에 와보니, "라디오 사연참여 게시판"과 "라디오 다시듣기"가 있었네요? ㅎㅎ

하나님의 은혜와 송샤론 DJ님의 안정된 진행과 달달한 목소리 덕분에 무더운 한 여름철을 시원하게 잘 보내는 것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선교사가 꿈인데요, 지금은 몸이 약해서 주로 집에서만 지내는 형편이라 딱히 특별히 올릴 일상의 사연은 없지만요.

저는 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 범사에 감사하면 만사형통해 지리라는 것은 확실히 알고 믿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범사에 감사생활 기쁘게 잘 하고 있습니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 7) 아멘! ^^

송샤론 DJ님과 모든 청취자분께서도 범사에 감사하심으로 마음이 평안하고 범사가 만사형통 잘 되시길 응원하고 바라겠습니다.

이 라디오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서 범사에 감사함으로 꼭 만사형통하시길 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라디오에 직접 읽어주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미있고 유익한 진행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