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부터 목사님이 되겠다고 서원하고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학대를 가고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인 장로교회 담임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연단의 과정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것들을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인도하시고 지금까지 목회사역을 잘인도해주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선한목자로 귀하게 존귀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아름답게 쓰임받는 주님의 귀한 도구가 되는 귀한 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강건하게 하시고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붙여 주셔서 주의 일을 감당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하시며 양들을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는 참된 주님의 목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찬양 신청합니다.

지금까지 모든 것을 인도하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기에

~하나님의 은혜~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