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도 행복하다면 천년을 살고도 불행한것보다 낳다고.... 누군가 사람은 추억속에 산다고.... 숨만 쉬면 살수 있는 세상이라면 좋겠지만 세상은 언제나처럼 힘들게 삶을 만들어 가는것 같습니다.

염소 풀뜯어 먹는 소리 하냐고 하겠지만 삶이 힘겨운 사람에게는 너무나 힘겨운 세상 입니다. 극동방송에서 달력 이 택배로 왔는데 모두 걸어놨습니다.잠시나마 기도 부탁해도 될까요? 조금은 힘들지 않기를...

                                                       박재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