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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2월 5일 - ‘나’라는 항아리를 깨라
2026.02.02

● 약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매일 책을 보며 공부를 하던 목회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성경을 보고 책을 봐도 오히려 헷갈리기만 했습니다.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었던 목회자는 지혜롭기로 소문난 다른 목회자를 찾아가 배움을 청했습니다.
현명한 목회자는 밤에 자기를 다시 찾아오라고 말했습니다.

밤이 되자 현명한 목회자는 물이 가득 담긴 항아리를 들고 물었습니다.
“이 항아리에 뭐가 들어 있습니까?”
“물에 비친 달이 들어 있습니다.”
대답을 들은 목회자는 항아리를 가차 없이 깨버렸습니다.
“그럼 이제 항아리에는 뭐가 들어 있습니까?”
“항아리가 깨졌는데 뭐가 들어 있겠습니까?”
이 말을 들은 현명한 목회자는 다음과 같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항아리가 깨졌다고 그 안에 비추어 보이던 달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고개를 들면 달이 보이는데, 왜 자꾸 항아리에 비추인 달을 보려고 하십니까?
하늘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면 성경에 기록된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그 순간, 모든 의심과 걱정, 두려움은 즉시 눈처럼 녹아 사라지게 됩니다.
빛을 공부하지 않아도 보는 순간 빛인 걸 깨닫는 것처럼,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주님만을 사랑하고 섬기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오직 주님만 바라며,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만 섬기게 하소서.
종종 하늘을 보면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을 묵상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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