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37:37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자수성가한 미국의 부호가 일정을 소화하던 중에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오전에 방문한 샌프란시스코의 슬럼가에서 지갑을 떨어뜨린 것 같았습니다.
부호는 지갑에 명함이 들어 있으니 전화를 기다려 보자고 했지만, 비서는 회의적이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그 지갑을 돌려줄까요? 괜히 시간 낭비하지 마시죠.”
그러나 사람을 믿고 싶었던 부호는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반나절이 지나서 지갑을 주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데 지갑을 찾으러 슬럼가인 카라 스트리트(Kara Street)로 와 달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비서는 또 걱정했습니다.
“강도나 납치를 준비 중일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다른 사람을 보내시죠?”
그러나 부호는 사람을 의심하고 싶지 않다며 직접 슬럼가를 찾았습니다.
약속한 장소에는 한 학생이 나와 있었습니다.
학생은 부호에게 지갑을 건네줬는데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비서가 혹시 돈이 필요하냐고 묻자, 학생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1달러만 주시면 안 될까요? 사실 아까 전화비가 없어서 돈을 빌리느라 연락이 늦었거든요.”
소년의 정직함에 감동한 샌프란시스코의 대부호 케네스 벨링(Kenneth Belling)은 이후 소년과 같은 정직한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도록 빈민가의 학교들에 큰 금액을 기부했습니다.
정직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죄의 유혹을 떨쳐 버리고 사람 앞에, 하나님 앞에, 항상 정직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죄의 유혹을 떨쳐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항상 정직한 삶을 살게 하소서.
늘 주님 앞에서 바른 삶을 살아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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