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인도 인구 중 그리스도인은 약 3%라고 합니다.
국민의 80%를 차지하는 힌두교도 중에는 극단적인 종교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의 목에 현상금을 걸기도 합니다.
인도에서 3대째 목회를 하는 사띠아 란잔 마지(Satya Ranjan Majhi) 목사님의 할아버지 또한 교회를 개척했다는 이유로 힌두교도의 화살에 맞아 숨을 거두었고, 아버지 역시 기도회를 인도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괴한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며 목회를 하자, 몇몇 힌두교도들은 란잔 마지 목사님도 죽이려고 4개월이나 잠복하며 계획을 꾸몄습니다.
다행히 친구 집에 숨어서 목숨을 보전한 란잔 마지 목사님은 주지사의 도움으로 교회를 지켰고, 정치적으로도 그리스도인을 보호해 주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란잔 마지 목사님의 목숨을 노리던 힌두교도들도 모두 붙잡혔습니다.
그럼에도 란잔 마지 목사님은 이들의 처벌을 원하지 않았고 힌두교 지도자들을 찾아가 “당신들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당신을 죽이려고 했는데 왜 우리를 용서하냐?”라는 힌두교도들의 질문에 란잔 마지 목사님은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대답에 감동받은 많은 힌두교도들이 잘못을 반성했고, 몇몇 힌두교도들은 크리스천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원수를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만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것처럼, 주님이 나에게 하신 것처럼, 참된 사랑을 힘입어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의 참된 사랑을 힘입어 원수를 사랑하고, 위해서 기도하게 하소서.
내가 주님께 용서받았듯, 나도 이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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