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2: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커피는 어느 잔에 담아도 커피이고 물은 어느 잔에 담아도 물입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에 따르면 같은 커피와 물도 어느 잔에 담느냐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잔이 길고 입구가 넓으면 향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입술에 닿는 부위가 넓고 둘레가 완만하면 한 번에 들어오는 커피의 양이 많아져서 맛을 더 깊게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특성을 이용해 잔의 반쪽은 향을 더 잘 느끼게 하고 다른 반쪽은 맛을 더 잘 느끼게 디자인한 외국의 비싼 커피잔도 있습니다.
같은 커피가 어느 잔에 담기냐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진다는 것이 마치 주님을 믿고 살아가는 다채로운 그리스도인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이나 맛이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다 함께 주님을 높이며, 예배하며, 개성 있게 복음을 전하며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잔의 모양과 재질은 얼마든지 달라져도 담는 내용물의 본질이 변해서는 안 되듯이, 복음의 본질도 지켜져야 합니다.
또한 어떤 잔이든 더러워서는 안 됩니다.
우리를 빚으신 분은 주님이지만, 그 잔을 깨끗하게 관리할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깨끗한 잔만이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복음을 온전히 담아 개성 있게 전달하는 깨끗한 잔으로 나의 삶을 주님께 드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주신 좋은 성품으로 주님을 높이며 예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을 높이며, 예배하며, 개성 있게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주님께 기쁨을 드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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