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팬데믹 시대가 지나고 ‘몰라큘 라이프(Molecule Life)’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습니다.
화학 용어에서 이름을 따온 이 단어는 ‘필요한 최소한의 조직을 지향한다’는 뜻입니다.
팬데믹 초기 때 사람들은 비대면에 열광했습니다.
재택근무가 더 편하고 능률도 높다는 연구 결과도 많이 나왔고, 교인들도 온라인 예배의 편의성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태로 3~4년이 지나니 오히려 오프라인 모임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회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관계가 없이는 삶이 불행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선택한 삶의 방식이 몰라큘 라이프입니다.
1인 가구가 많아지고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어도 여전히 최소한의 인원만큼은 사람을 만나고 마음을 나누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이런 시대에 맞춰 소그룹 모임을 지속한 교회의 성도들이 신앙생활의 지표가 높고 이탈자들도 훨씬 더 적었다고 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다음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야 합니다. 새롭게 찾아온 몰라큘 라이프 시대에 우리는 함께 모여야 하고 동시에 작은 그룹으로도 모여야 합니다.
각 가정에서 이루어진 초대교회의 교제처럼 교회 내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서 서로의 은혜를 나누고 불신자나 새신자를 초청할 장을 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다음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찾게 하소서.
초대교회의 교제처럼 교회 내의 작은 그룹들을 통해 서로의 은혜를 나눕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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