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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7월 10일 - 생명의 가치
2026.07.03

●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자동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트럭이 승용차를 깔아뭉갠 상태에서 불까지 나는 대형사고였습니다.
불이 이어 붙어 폭발이 일어날 수 있었지만, 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승용차에 달려들어 운전자를 구해냈습니다.
용기를 낸 소방관 덕분에 운전자는 비록 발가락은 몇 개 잃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운전자는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소방관을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소방관의 이름을 들은 운전자가 갑자기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당신 혹시 미숙아로 태어나지 않았나요?”

“네. 맞습니다.
어머님 말씀에 의하면 저는 태어나자마자 죽을 뻔했다고 합니다.
훌륭한 의사 선생님을 만나 겨우 살았다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시죠?”

미숙아인 소방관을 살려준 의사 선생님이 놀랍게도 그 운전자였습니다.
2011년 3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난 실화입니다.

생명을 구해준 은인에게 보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똑같이 다른 생명을 구하는 일입니다.
나의 생명을 구원해 준 주님께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보답도 바로 전도입니다.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일인 전도를 위해 온 힘을 쏟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 생명을 구원해 주신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감사를 찾게 하소서.
생명을 구해주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다른 생명을 구하는 일에 힘씁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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