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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생활 365] 9월 11일 - 오로지 정직
2026.09.07

● 잠 2: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미국에 상점이 생긴 초창기에는 ‘정가’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모든 상점에는 가격표가 없었고 손님과 사장의 흥정으로 가격이 정해졌습니다.
사장은 손님을 봐가면서 다른 가격으로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때 뉴욕의 한 잡화점에서 일하던 10대 소년이 있었는데,
하루는 이런 방식을 이상하게 생각해 사장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가격을 정확히 써 붙이는 게 어떨까요?
특히 안 팔리는 물건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낮추면 잘 팔릴 것 같은데요?”

“가격이 싸면 손님들은 물건이 나쁘다고 생각해.
그렇게 좋은 생각 같으면 네가 그런 가게를 차리지 그러니?”

이 말을 들은 소년은 정말로 가게를 나와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파는 상점을 차렸습니다.
소년이 차린 [5센트, 10센트 숍(Five and dimes)]은 사람들의 신뢰를 얻어
미국 전역에 체인점을 오픈했고,
소년은 훗날 뉴욕에서 가장 비싼 브로드웨이 233 지역에
자신의 이름을 딴 울워스 빌딩(Woolworth Building)을 세우는
성공한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정직한 사람은 주 하나님이 주시는 큰 복을 누리지만,
설령 정직한 삶을 통해 손해를 본다 해도 우리는 끝까지 정직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감찰하시고 평가하시기 때문입니다.
요셉처럼 어떤 불의와도 타협하지 말고 주님이 보시기에 정직한 삶을 사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마음속 깊은 곳까지 감찰하시고 큰 복을 주시는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하소서.
내 삶에 정직하지 않은 부분이 무엇인지 찾아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삽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경건생활 365일 QT는 나침반 출판사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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