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에는 ‘보혜사’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보혜사는 ‘도와주시는 은혜로운 스승님’이라는 뜻으로, 헬라어 원어인 ‘파라클레토스(Paracletos)’를 그대로 음역한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파라클레토스에는 매우 많은 뜻이 있습니다.
‘곁에 부름 받은 자’, ‘변호사’, ‘조력자’, ‘위로자’, ‘상담자’, ‘친구’
이처럼 하나의 뜻으로만 표현할 수 없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할 때 가장 애를 먹는 단어라고 합니다.
● 필리핀 남부의 모로 부족 성경에는 보혜사가 ‘계속 옆에서 같이 가시는 분’이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 멕시코의 오토미 인디언의 성경에는 ‘우리 영혼에 따스함을 주시는 분’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 서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우리의 생각을 꽉 동여매시는 이’라고 번역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신 성령님은 이처럼 우리를 모든 방면에서 보호해주시고, 책임져주시고, 위로해주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삶에 임하신 성령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성령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에 감사하십시오.
그 놀라운 능력과 자비의 성령님이 또한 우리의 한 해를 책임져주실 것을 믿으십시오.
우리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시는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의 삶을 책임져주실 것을 정말로 믿으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우리의 영과 육과 생각까지도 지켜주시는 주님이심을 믿게 하소서.
늘 함께하시는 성령님께 감사하고 늘 도우실 성령님을 기대합시다.
내레이션: 장대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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