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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않고 #성공일소방사 #예수님처럼
2023.03.16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지난 3월 6일 저녁 김제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던 소방관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임용 10달이 된 ‘성공일 새내기 소방사’였습니다. 구조돼 밖으로 나온 할머니는 성공일 소방사를 붙잡고 “아직 할아버지가 안에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성 소방사는 #망설임없이 불길에 휩싸인 주택 안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목조 건축물이라 불이 삽시간에 주택 전체로 번졌고, 성 소방사는 결국 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특히 우리지역에서 일어났던 일이라 더 가슴아픈 일이었습니다. #망설임없이 한 생명을 구조하기 위해 뛰어 들어간 소방사를 보며 ‘이것이 사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멜 깁슨의 영화 “패션오브 크라이스트”를 보면 예수님께서 채찍을 많이 맞으신 뒤에 뉘어있는 십자가 옆에 쓰러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얼마나 매를 맞으셨는지 일어날 힘 조차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그 십자가 위로 움직여 가십니다. 피하고 싶은 십자가, 지고 싶지 않은 십자가인데 오히려 십자가 앞으로 몸을 움직이십니다.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마지막 힘을 십자가로 향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장 18절 말씀입니다.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구원의 길이 되지 못한다고, 의미없다고, 미련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만이 온 인류가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십자가 죽음이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죽음 같아 보이지만, 초월적인 생명의 길이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오늘도 #망설이지 #않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일상이 기적으로 채워지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