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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자리, 가장 복된 자리
2022.12.14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귭니다.

어제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익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있었습니다. 어린이합창단은 오후부터 마지막 리허설을 진행했어요. 선생님들의 지시에 맞춰 각 스테이지 마다, 곡 마다 수시로 변하는 자신의 자리를 확인했습니다. 줄을 잘 서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대각선, 간격, 앞뒤 좌우, 이동하면서 둥글게 또는 퍼지는 다양한 모습에 각자의 위치를 기억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리를 이탈하면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자리를 잡아 줍니다. 간격을 정해 줍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는데 걱정이 많이 되더라고요? ‘열 네곡 이상을 찬양하는데 과연 그 자리를 다 기억할까?’ 공연이 시작되고 찬양을 하며 율동을 진행하는데 자신의 자리들을 잘 잡아가고 있었습니다. 지난 몇달 동안 연습했던 보람이 있었습니다. 아주 멋진 공연을 연출했습니다.

마흔 여섯 명의 어린이들이 자신의 자리를 잘 잡아 모양을 만드니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으니 작품이 됩니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먹고 하나님 앞을 #떠나 숨었습니다 [창세기 3:8]. 탕자는 돈과 세상이 좋아 아버지 앞을 #떠나 살았습니다.[누가복음 15:13] 요나 선지자는 전도하고 싶지 않은 니느웨로 가라는 말씀을 듣고 다시스로 #도망갑니다.[요나 1:3] 아담, 탕자, 요나 선지자가 있어야할 자리는 바로 #하나님 #아버지 #앞 이었습니다.

힘들다고 지쳤다고 자리를 지키지 않았다면 1,100여명의 관객들이 환호하고 박수를 보내지 않았을꺼에요?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코람데오(Coram Deo) 하나님 아버지 앞입니다.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 사명의 자리, 하나님 아버지 앞이 가장 안전하고 건강한 자리, 가장 복된 자리 입니다. 간격을 잘 맞추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기적이 일상이 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