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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큐싸인 #Cue #좋은아침운동본부 #송흥준목사님
2022.12.13

#전북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규pd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귭니다.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있는 날입니다. 창단 후 3년만에 진행되는 첫 번째 정기연주회라 어린이합창단, 부모님들, 그리고 방송국도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어제도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었는데요? 이 공연을 잘 하기 위해서는 각자의 연습이 필요하고 맡은 역할을 잘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역할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야 합니다.

방송사 행사나 교회 행사를 진행하다보면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물 흐르듯 잘 진행되기도 합니다. 이때 필요한 또하나의 역할이 바로 “큐"를 주는 프로듀서의 역할입니다.

프로듀서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상황을 잘 알고 어느 타이밍 어느 순간에 입장하고 퇴장해야 하는지, 조명 음향은 어느 타이밍에 꺼지고 켜져야 하는지를 결정해 줍니다. 무대를 비롯해 무대 뒤, 객석의 상황까지 함께 인지해야 합니다.

[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 역대상 14장 10절 말씀입니다. 다윗은 전쟁에 나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하나님의 큐(Cue) 싸인을 물어보고 기다립니다. 올라가라고 큐를 주시면 나가가는 것이고 큐 싸인이 있기 전까지는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전쟁을 많이 치뤄 본 다윗 왕은 견적이 딱! 나와 있을껍니다. ‘이번 전쟁은 이렇게 하면 저렇게 하면 이길수 있겠구나, 요때가 가장 적합하겠는데?’ 어느 일이든 경험이 쌓이면 상황이 눈에 보이죠? 하지만, 큐 싸인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은 견적대로 경험대로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큐 싸인에 순종하시겠습니까?
우리 인생을 가장 멋지고 아름답게 연출하실 하나님의 큐 싸인을 기다리며,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기적이 일상이 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