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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무대에서 #더 넓은 #가슴으로 #품고 #사랑 #좋은아침입니다 #한재욱목사 #명품독서특강
2022.10.27

#전북극동방송 #전북극동방송
살아계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박준귭니다.

1800년대 사라 베르나르(Sarah Bernhardt)라는 유명 여배우가 있었습니다. 사라 베르나르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연극을 시작해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웃음을 주는 연극배우로 살았습니다. 특히 4시간에 이르는 연극 ‘헴릿'을 가장 잘 연기했습니다. 남자 연기였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다양한 작품을 소화해 냈어요. 그러던 중 무대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치고 괴사한 다리를 절단하게 됩니다.

의사들은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고민하다 조심스럽게 다가가 말합니다. 이 소식을 듣고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그녀의 대답은 의외로 담담합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면 그렇게 해야죠!” 그러고는 계속해서 자신의 연극 대사를 외우기 시작합니다. 그녀 앞에서 울고 있는 아들을 위로하면서 “걱정마, 금방끝내고 웃으면서 나올꺼니까!” 라고 오히려 위로합니다.

사라 베르나르는 이후에도 7년동안 전쟁터를 찾아다니며 연극을 펼치며 병사들을 위로했습니다. 지탱해 서서 연극할 수 있는 자리, 앉아서 할 수 있는 배역을 맡아 평생 열정과 웃음을 주는 배우로 살았습니다.

시편 118편 5절 말씀입니다. [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 고통은 좁은곳, 아픈곳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통중에 부르짖는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건져내어 평안한 곳으로 넓은 곳으로 옮겨 주십니다. 이제는 가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더 많은 사람을 돌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고통없이 진정한 감사를 느낄 수 없죠? 이별 없이 만남의 감격을 느낄 수 없습니다. 눈물 없이 미소가 주는 감동 느낄 수 없습니다. 아름다움은 “앓은 다음”에서 왔다는 말이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을 이해하라고 가르쳐 주신 #넓은 #무대에서 #더 넓은 #가슴으로 #품고 #사랑할 수 있는 복된 하루!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 기적이 일상이 되는 복된 아침, 좋은아침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