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너무도 사랑하시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시편 23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우리가 사랑하는 말씀입니다.
아마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많은 기독교인이 외운 말씀이기도 할 겁니다.
그런데요, 오늘 이 구절을 다시 읽는데
이 말 속에 담긴 힘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다.” 이 말은요,
우리가 의지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 하나님이시다라는 고백이에요.
우리는 모두 부족함이 없는 삶을 원하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먹고 살지,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참 많이 고민합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모든 것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더 알기를 원합니다.
내가 고민하고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신 분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더 알기를 원합니다.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그래왔듯이요.
우리가 하나님을 더 알면 알수록, 나에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라는
진정한 만족의 고백이 우리 안에 샘솟을 거에요.
그런 믿음으로 오늘도 저는 더 하나님 알기를 원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같이 찬양할게요. 예수님 나심을 축하하며, 더 알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