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먹을 것을 갖다 드리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그러자 제자들은 속으로 생각했겠죠.
‘아니, 누가 몰래 먹을 걸 갖다 드렸나?’
그때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 요한복음 4장 34절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먹을 양식’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그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먹는다’ 하면
가만히 앉아서 누리는 걸 먼저 떠올리죠.
하지만 예수님은 먹을 양식을 말씀하시며
‘행하며, 이루는 것’이라는 동사로 설명하십니다.
그러고 보면 그렇습니다.
먹기만 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오히려 병이 나기도 하죠.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듣고 끝나는 게 아니라,
먹고 움직이는 것.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내는 것.
거기까지가 진짜 양식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작은 순종 하나라도 실천함으로
말라 있던 우리의 영혼에
다시 생기가 돌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
우리의 영혼도 가장 깊이 만족하게 됩니다.
내 영혼의 흡족한 만족,
순종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