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요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장항준 감독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이 감독이 한 말이 참 재미있습니다.
이전까지 영화가 잘 안될 때마다
이렇게 생각했다는 거예요.
“영화가 잘 안되면? 관객 탓이다~”
“우리는 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만들었는데
관객들은 일도 안 하고 편하게 앉아서 영화만 보잖아요.
열심히 만들었는데 영화가 안 되면 그냥 관객 탓이다!”
웃음이 나오지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말 속에 묘한 긍정의 힘이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너무 매이지 않는 것.
훌훌 털고 다시 걸어가는 마음이요.
골로새서 3장 23절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아멘 그 다음 이어지는 말씀에 보면
우리에게 상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니,
주님을 섬기라고 하죠.
맞아요. 우리가 할 일은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하는 겁니다.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다면
세상의 결과에 너무 기죽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도 맡겨진 일 앞에서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며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가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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