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최근에 상처받은 일 있으신가요?
살다 보면요.
넘어져서 무릎이 까질 수도 있고,
요리하다가 손을 베일 수도 있고,
종이 한 장 넘기다가도 손끝에 생채기가 나잖아요.
마음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하루 종일 마음에 남고,
괜찮은 척 웃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문득 생각나 속상할 때도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상처 없이 사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아프지 않는 법,
실수하지 않는 법,
상처받지 않는 법 말이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도 다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 건 상처를 안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받아도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닐까요?
유리는 작은 충격에도 깨질 수 있지만,
정금은 불을 통과할수록 더 순수하고 단단해집니다.
지금 혹시 마음 한편이 아픈 분이 계시다면,
그 상처 때문에 너무 낙심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 자리에서 우리를 더욱 깊고 단단한 사람으로 빚어가십니다.
오늘 말씀입니다.
시편 147편 3절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상한 마음을 친히 고쳐주시며
상처 난 자리를 하나하나 싸매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처가 있어도 소망할 수 있습니다.
상처보다 크신 하나님의 위로를 기대하며,
힘찬 찬양과 함께 시작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