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좀 뒤늦긴 했지만 SNS에는 이런 짧은 영상이 유행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말합니다.
“엄마가 오늘 슬퍼서 빵을 샀어”
그때 아이들의 반응을 보는 건데요.
대부분의 아이들, 그리고 대부분의 남편들은
“무슨 빵?” 이라고 대답합니다.
“엄마가 오늘 ‘슬퍼서’ 빵을 샀어” 다시 물어도요.
“그니까 무슨빵? 빵 어딨어?”
이렇게 빵만 찾는 반응을 보며 한숨 짓는 엄마들이 대부분인데요.
화제가 된 영상은요. 유치원생 아들인데...
“엄마가 오늘 슬퍼서 빵을 샀어.” 하니까요.
“왜?” “엄마 왜 슬퍼? 무슨 일 있었어?”
하고 엄마의 감정을 되묻는 거에요.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의 대답을 기다리는 아들의 눈빛을 보는데
제가 다 코끝이 찡해지더라고요.
부모의 감정을 읽고 헤아릴 줄 아는 자식을 보면
여러분 마음은 어떠신가요?
얼마나 자녀가 고맙고 사랑스러운가요?
내 세상을 전부 다 주고 싶은 마음이 드시죠?
얼마전 방송사로 이런 문자가 들어왔습니다.
7844 저의 사정 다 아시고 지금의 저를 잘 아시는 하나님!
적은 금액이지만 전파선교사 시작해 보려합니다.
부끄럽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하나님도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문자에서도 같은 감동을 받았는데요.
이 문장이에요.
“하나님도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자녀의 마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빵만 찾고, 빵에만 반응할 때
그것보다도 아빠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아버지가 좋아하는 그 일, 내가 좀 해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태복음 6장 33절)
하나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자녀가 되어
오늘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도 기뻐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