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어릴 때 연날리기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연을 잘 날리려면
힘으로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바람을 잘 읽어야 합니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연의 위치도 바꿔 주어야 하고,
줄도 적당히 풀어 주어야 하죠.
재미있는 건요.
연은 순풍보다 오히려 역풍을 만났을 때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바람과 싸우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바람에 몸을 맡기는 것이죠.
우리의 신앙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살다 보면 계획했던 길이 막힐 때가 있습니다.
기도하며 결정한 일인데도
생각지 못한 변화가 찾아오고,
문이 닫히는 것 같은 순간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자꾸
내 힘으로 상황을 바꾸려 하지만,
하나님은 때로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이끄시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한복음 3장 8절
신앙은 모든 바람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바람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 신뢰하며,
성령의 바람에 마음을 맡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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