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요즘은 '혼자'라는 말이 참 익숙한 시대입니다.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영화를 보고,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도
이제는 전혀 어색하지 않죠.
그런데 혼자 지내는 데는 익숙해졌지만,
누군가와 함께 마음을 맞추고
같이 살아가는 일은
오히려 더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함께한다는 건
내 기준만 고집하지 않는 것이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도
정말 '함께' 살아가고 있을까요?
기도할 때는 하나님을 찾지만,
결정을 내릴 때는 내 생각대로,
계획을 세울 때는 내 기준대로 움직일 때가 더 많지는 않았는지요.
성경 속 갈렙은 달랐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눈 앞의 현실을 바라봤지만,
갈렙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먼저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민수기 14장 8절)
갈렙의 담대함은
자신감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내 생각보다,
내 환경보다,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먼저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대로 따라 가보는 하루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