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얼마 전 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참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목사님이 해외 집회를 갔는데,
현지 성도들이 "오늘은 K-Prayer를 합시다!" 그러더랍니다.
'K-프레이어? 한국식 기도가 따로 있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한국 교회의 주여 삼창을 말하는 거였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이렇게 부르짖으며 간절히 하는 합심기도요.
심지어 멕시코의 한 기도회에도 가보니까
기도를 시작하면서 모두 함께
"세뇨르! 세뇨르! 세뇨르!"
우리말의 '주여'처럼 스페인어로 주님을 부르며,
마치 한국 교회의 기도회처럼 간절히 부르짖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참 신기하지 않습니까?
K-팝, K-푸드, K-드라마처럼
이제는 기도하는 영성까지
K-기도를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큰 소리로 외치는 것만은 아닙니다.
부르짖은 후에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응답대로 그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우리가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시며
일하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은
절대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기도의 특권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기도가 가정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복음이 필요한 세상까지 흘러가는 은혜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