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덕분에 힘나고
찬양할 수 있어서 더 힘나는 시간! 힘!찬! 라디오!
Praise God 하나님께 영광, 안녕하세요 이하영입니다!
『시편 23편에서 만난 나의 하나님
“가장 어두운 순간, 가장 가까이에』 라는 책에서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푸른빛과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고,
그 조용하고 부드러운 색감은
우리의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고요.
반면 우리는 하루의 대부분을
조명과 냉난방 시설,
화려한 간판과 텔레비전,
컴퓨터와 휴대전화 화면으로 둘러싸인
인공적인 환경 속에서 살아갑니다.
듣고 보니 참 공감되지 않나요?
그래서인지 휴일이나 휴가가 되면
푸른 바다와 초록빛 숲,
탁 트인 하늘을 찾아가고 싶어집니다.
어쩌면 우리 안에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 안에서
쉬고 회복되고 싶은 마음이
본래부터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편 23편에는
상상만 해도 좋은 풍경이 등장합니다.
푸른 풀밭, 쉴 만한 물 가..
그리고
3절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여기서 ‘소생시키신다’는 말이 참 좋습니다.
양은 때로 몸이 뒤집히면
스스로 일어나지 못해서
목자가 일으켜 줘야만 한다고 합니다.
우리 삶에도 그런 순간이 있죠.
지쳐서 주저앉았을 때,
마음이 무너졌을 때,
아무리 애써도
내 힘으로는 다시 일어나기 어려울 것 같은 순간.
그때 우리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손을 내미십니다.
그렇게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하나님.
쓰러진 나를 다시 일으키시고,
지친 나에게 새 힘을 주셔서 다시 걷게 하시는 분,
그분이 바로 우리의 목자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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